시골은 정말 아름다워요.바야흐로 여름이구나!밀은 황금빛이고, 오트밀은 녹색이다.목장에는 마른 풀이 쌓여 있었고, 황새는 길고 붉은 다리로 거닐며 이집트어를 재잘거렸다.왜냐 하면 단마르크의 민간전설에 의하면 황새는 애급에서 날아왔기때문이다.)엄마한테서 배운 언어였다.들판과 목장 주위에는 큰 삼림이 있고 삼림속에는 깊은 못이 있다.사실 시골은 매우 아름다웠다. 햇빛이 아주 깊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는 구식집을 비추고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가족명언)담 모퉁이에서 물속까지 모두 큰 우엉 잎으로 덮여 있었다.가장 큰 잎은 아이가 허리를 곧게 펴고 서 있을 정도로 높이 자랐다.가장 조밀한 삼림속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매우 황량하다.여기 한 마리의 어미 오리가 둥지에 앉아 있어서, 그녀는 그녀의 새끼 오리 몇 마리를 모두 부화시켜야 했다.하지만 이미 지쳐버렸다.그녀를 보러 오는 손님은 아주 적다.다른 오리들은 우엉이 밑에 와서 말하는 것을 꺼리고 개울에서 헤엄치기만 했습니다.
마지막에 그 오리알들은 하나하나 터졌다.'삐익!짝짝!"달걀 껍질이 울리기 시작한다.모든 계란 노른자는 이제 작은 동물이 되었다.그들은 머리를 내밀고 있다.
꺄아!갓!"암오리가 말했어요.그들도 따라서 껄껄거리며 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그들은 녹색 잎 아래에서 사방을 둘러보았다.초록색은 아이들의 눈에 좋기 때문에 엄마는 애들로 하여금 가능한 한 주위를 두리번거리게 한다.
"세상은 정말 넓구나!"젊은 친구들이 말했다.사실, 그들이 달걀 속에 있었을 때와는 지금 그들의 세상은 정말 판이하게 다르다.
"이게 세계인줄 알잖아요!"엄마가 말했다."이 곳은 화원의 다른 편, 목사의 밭까지 펼쳐져 있습니다. 정말 멀죠!나조차도 가본 적이 없다!여기 계신 것 같군요?"그녀는 일어섰다."아니, 나는 아직 너희들을 낳지 못했어.머리만 한이 알이 아직도 누워 움직임이 없다.얼마나 더 누워 있어야 할까요?짜증난다"고 말했다.그래서 그녀는 다시 앉았다.
"음, 어떤가?"그녀를 찾아온 늙은 오리 한 마리가 물었다.
"달걀은 너무 오래 걸려요!"앉아 있던 암오리가 말했어요."그것은 결코 깨지지 않는다.다른 것 좀 보십시오.그들은 정말 가장 귀여운 오리들이다.그들의 아버지를 닮았지.이 나쁜 놈은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어!"
"좀처럼 깨지지 않는이 알을 좀 보여주세요."늙은 손님은 말했다."믿으세요. 이것은 칠면조 알입니다.나도 한번 속은적이 있다. 너도 알다싶이 꼬마들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번거로움과 괴로움을 가져다주었는가를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은 감히 물에 들어가려 하지 않기때문이다.나는 정말 그들에게 물속에 한번 해보라고 할 방법이 없다.내가 입이 닳도록 설득했지만 조금도 쓸모가 없었다!이 알을 보겠습니다.아이고!이것은 칠면조의 알이다!그냥 누워 있게 해. 다른 애들은 수영하게 해도 돼."
"난 그 위에 좀 더 앉을게."엄마 오리가 말했어요."난 그렇게 오래 앉아 있었으니까, 일주일은 더 앉아도 상관없어요."
"그럼 마음대로 하세요."늙은 오리가 말했다.그래서 그녀는 작별을 고했다.
결국이 큰 알이 쪼개졌다.'삐익!짝짝!"새로 태어난 녀석이 소리를 지르며 밖으로 기어나간다.그는 크고 못생겼다.엄마오리는 그를 한번 쳐다보았어요."이 새끼오리는 너무 커."라고 그녀가 말했다."그를 닮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그러나 그는 작은 칠면조와는 전혀 다르다.좋아요, 우리가 곧 가서 해 봅시다.그가 물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나도 그를 물속으로 차버리겠다."
다음 날 날씨는 화창하고 아름다웠다.해가 푸른 우엉에 비추고 있다.엄마오리는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냇가로 왔어요.보통!그녀는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고악!퍽하!"그녀가 소리치자, 아기 오리가 하나 둘 연이어 뛰어내렸다.물이 그들의 머리 위를 덮쳤으나, 그들은 곧 다시 나와 매우 아름답게 수영하였다.그들은 종아리를 아주 유연하게 긋고 있다.그들은 모두 물속에 있었고, 그 못생긴 회색 녀석마저도 그들과 함께 헤엄치고 있었다.
"글쎄, 그는 칠면조가 아니야."그녀가 말했다."그가 다리를 얼마나 잘 젓고, 얼마나 안전하게 떠다니는지 봐!그는 내가 낳은 아이다.만약 당신이 그를 자세히 본다면, 그는 꽤 예쁘게 생긴 편이다.가!가!저와 함께 오세요. 제가 양계장을 보여드릴 테니 넓은 세상으로 여러분을 데리고 가겠습니다.그러나 누가 너희를 밟지 않도록 너희들은 내 곁에 바짝 달라붙으라.고양이도 조심해야 해."
이렇게 그들은 양계장으로 왔다.두 가족이 장어 머리를 놓고 다투는데 고양이가 장어 머리를 빼앗아 갔기 때문이다.
"봐라, 세상이 이렇게 된 거야!"엄마 오리가 말했어요.그녀도 그 장어머리를 먹고 싶어 입에 침이 조금 흘렀다."이제 다리를 쓰세요."그녀가 말했다."용기를 내세요.너희들이 만약에 저기에서 늙은 오리를 본다면 머리를 숙여야 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여기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기 때문이다.그녀는 스페인 혈통을 가졌다. 왜냐하면 그녀는 매우 뚱뚱했기 때문이다.보시다시피, 그녀의 다리에는 빨간 천조각이 있습니다.그것은 아주 훌륭한 물건이고, 오리에게도 가능한 영광이다:그 의미는 매우 크며, 사람은 그것을 잃고 싶지 않음을 말해 준다. 동물과 사람 모두 그것을 알아야 한다.기운을 내라. 다리를 움츠리지 말고.교육을 잘 받은 오리는 항상 아버지와 어머니를 닮아 다리를 쭉 펴고 있다
같다.그럼, 머리를 숙이고"캬!"하고 말하세요."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다른 오리들은 옆에 서서 지켜보면서 아주 큰 목소리로 말했다.
"봐!지금 또 먹을 것을 찾으러 오는 손님들이 있는데 마치 우리의 인수도 모자란듯이 한다!흥!저 새끼 오리의 꼴 좀 봐!우리 눈에 거슬린다."
그러자 곧바로 오리 한 마리가 날아가 그의 목 위를 쪼았다.
"쟤는 그냥 내버려둬."엄마가 말했어요."아무한테도 해를 끼치지 않아!"
"그래, 하지만 그는 너무 크고 특별해."그를 쪼았던 오리가 말했다."그래서 그는 맞아야 해!"
다리에 붉은 천을 단 그 오리가 말했다."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아름답다."정말 안타깝다.다시 부화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닙니다, 부인."엄마 오리는 대답했습니다."그는 보기엔 좋지 않지만, 성격은 아주 좋습니다.그는 수영을 할 때 다른 사람보다 못하지 않다. 나는 수영도 다른 사람보다 잘한다고 말할 수 있다.나는 그가 점차 예뻐지거나 적당한 시기에 가서는 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는 너무 오랫동안 계란 속에 누워 있어서 좀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았다."그녀는 그의 목을 쪼아 그의 깃털을 정리하며 말했다."게다가, 그는 숫오리야."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그래서 별로 상관이 없죠.몸이 튼튼해 언젠가는 스스로 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오리들은 귀여워."늙은 오리가 말했다."넌 여기서 체면 차리지 마.장어대가리를 찾으면 나한테 주세요."
그들은 마치 자기 집처럼 여기 있습니다.
그러나 알에서 나온 그 새끼오리는 너무나 못생겨서 오리무리에서뿐만아니라 닭무리에서도 도처에서 매를 맞고 내쫓기고 조소를 당한다.
"그는 정말 건장하고 커!"모두들 말했다.어떤 수토레기는 태여나서부터 발사이에 거리가 있기때문에 스스로 황제라고 생각하고있다.그는 마치 돛단배처럼 자신을 불어서, 세차게 그를 향해 다가왔다. 큰 두 눈을 부릅뜨고, 얼굴은 상기되어 있었다.이 불쌍한 새끼 오리는 어디에 서 있어야 좋을지, 어디로 가야 좋을지 몰랐다.그는 자신이 그토록 추한 데다가 모든 닭과 오리의 비웃음거리가 되었기 때문에 몹시 슬퍼했다.
이것이 첫날의 형편이다.나날이 더 나빠졌어요.모두들이 가련한 새끼오리를 쫓아내려 하였다.심지어 그 자신의 형제자매들마저도 그에게 화를 냈다.그들은 항상"이 못생긴 괴물아, 고양이가 너를 잡아 갔으면 좋겠어."라고 말하곤 했다.그래서 어머니도 말했다:"난 네가 멀리 갔으면 좋겠어."오리들이 그를 쪼았다.닭이 그를 때리고, 닭과 오리를 기르는 하녀가 발로 그를 찼다.
그래서 그는 울타리를 넘어 도망갔어요.관목숲 속의 작은 새는 그를 보자마자 놀라 공중으로 날아올랐다."그건 내가 너무 못생겼기 때문이야!"아기오리는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그는 눈을 감고, 계속 달려갔습니다.그는 단숨에 들오리가 살고 있는 소택지로 뛰어갔다.그는 여기에서 밤새도록 누워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매우 피곤하고 매우 재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날이 밝자 물오리들이 모두 날아올랐다.그들은 새로 온이 친구를 바라보았다.
"너 누구냐?"그들이 물었다.새끼 오리는 이리 저리 하며 최대한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
"넌 정말 못생겼어."들오리들이 말했다."하지만 네가 우리 가족 중 어떤 오리들과 결혼하지 않는 한 우리에겐 아무 상관도 없어."불쌍한 것!그는 결혼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다.그는 그저 갈대밭에 누워 늪의 물을 마시는 것으로 허락되기를 바랬다.
그는 거기서 이틀 종일 누워 있었다.후에 기러기 두마리-엄밀히 말하면 수컷이기때문에 수기러기 두마리-가 날아왔다.이들은 어미 알에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장난이 심했다.
"얘야, 들어라."그들이 말했다."너는 너무 귀엽게 못생겨서 나도 너를 좋아하고 싶어.네가 철새가 되어 우리와 함께 날아가 줄래?다른 한 소택지는 여기에서 아주 가까운데, 그곳에는 활발하고 귀여운 기러기들이 여러 마리 있다.그들은 모두 아가씨들인데 모두 이렇게 말할것이다.'넌 정말 못생겼으니, 거기서 너의 운을 시험해 봐라!'
'삐익!빽!'하늘에서 한바탕 소리가 났다.이 수기러기 두 마리가 갈대밭에 떨어져 죽어 물을 새빨갛게 물들였다.'삐익!빽!'또 한바탕 소리가 났다.기러기 떼가 갈대밭에서 날아오르자 또 총소리가 났다.사람이 대규모로 사냥을하고 있었다.사냥꾼들은 모두이 소택지 주위에 매복했고, 몇몇은 심지어 갈대 상공까지 뻗은 나뭇가지에 앉기도 했다.푸른 안개가 마치 구름덩어리처럼이 검은 나무들을 뒤덮고 천천히 수면에서 멀리 떠가고 있다.이때 사냥개는 보통 진창속에서 달려오고 골풀과 갈대는 량쪽으로 넘어진다.이것은 불쌍한 새끼 오리에게는 정말 무서운 일이다.그는 머리를 뒤로 돌려 날개 속에 숨었다.그런데 바로 그때, 어마어마한 큰 사냥개가 작은 개에 바짝 달라붙어 서 있었다
오리의 몸.그것의 혀는 입에서 아주 길게 튀어나왔고 눈은 추악하고 무서운 빛을 발했다.새끼오리의 몸에 코를 들이밀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냈는데--보통이였죠!보통!그는 그를 붙잡아가지 않고 달아나버렸다.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아기 오리는 한숨을 내쉬었습니다."난 너무 못생겨서 사냥개도 날 물지 마."
그는 조용히 누웠다.갈대밭에서 총소리가 여전히 울렸는데, 총알이 연이어 연이어 쏘아졌다.
날이 어두워지려고 할 때가 되어서야 주위가 고요해졌다.그러나 불쌍한 아기 오리는 아직 일어서지 못했어요.그는 몇시간을 기다린 다음에야 감히 사방을 둘러보았다. 그리하여 그는 소택지를 뛰쳐나와 죽을힘을 다하여 들판과 목장을 향해 뛰여갔다.이때 광풍이 한바탕 불어 그가 달리기 매우 어려웠다.
날이 어두워졌을 때, 그는 한 초라한 농가 오두막에 도착했다.그것은 어느 편으로 넘어가야 좋을지조차 모를 정도로 파괴되였다.-그렇기때문에 넘어지지 않았다.바람이 아기 오리 옆에서 너무 심하게 몰아쳐서, 그는 어쩔 수 없이 아기 오리를 마주하고 앉았습니다.불면 불수록 더 세차게 된다.그래서 그는 그 문의 경첩 하나가 느슨해져 문이 비뚤어진 것을 보고 그 틈으로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 그 문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한 노파와 고양이, 그리고 암탉 한 마리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그녀는이 고양이를'작은아들'이라고 부른다.그는 등을 높이 구부려서 나비미옹 소리를 낼수 있었다.그의 몸에서 아직 불꽃이 튀기는 하지만, 그가 이렇게 하려면, 너는 그의 털을 만져야만 한다.암탉은 다리가 짧고 작기 때문에'쪽다리 닭'이라고 부른다.그녀가 낳은 알이 너무 좋아서 노파는 그녀를 친자식처럼 사랑했다.
다음날 아침 정체불명의 새끼 오리는 곧 사람들의 눈에 띄었다.고양이가 야옹야옹 울기 시작하자, 암탉도 꼬르륵하고 울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노파가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그러나 그녀의 눈은 좀 침침해서 그녀는 새끼오리가 살찐 오리인 줄 알고 길을 잘못 들어 여기까지 왔던것이다.희대의 행운."이제 빵점을 얻을 수 있어요.나는 그가 숫오리가 아니었으면 좋겠다.우리가 알아야겠어!"
이렇게 새끼오리는 이곳에서 3주일 동안 시련을 겪었지만 알을 낳지 못하였다.고양이는이 집의 신사이고, 암탉은이 집의 부인이다. 그래서 그들은 입을 열자마자'우리와이세상!'이라고 말하였다.왜냐 하면 그들은 자기들이 세계의 반, 그것도 그 반이라고 생각하고있기때문이다.새끼오리는 자기도 다른 견해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미닭은 그런 태도를 참을수 없었다.
"당신은 알을 낳을 수 있습니까?"그녀가 물었다.
"안돼!"
"그럼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그러자 수컷 고양이가 말했습니다."등을 구부리고 야옹하고 불꽃을 내뿜을 수 있나요?"
"안돼!"
"그렇다면, 분별있는 사람이 말을하고 있는데, 당신은 의견을 말할 필요가 없소!"
아기 오리는 벽 구석에 앉아 있었는데, 기분이 아주 안 좋았어요.이때 그는 신선한 공기와 햇볕이 생각났다.그는 일종의 이상한 갈망을 느꼈다:그는 물속에 가서 수영하고 싶다.결국 그는 참을 수 없어서, 암탉에게 자신의 걱정거리를 이야기 하는 수 밖에 없었다.
"무슨 생각이 들어?"암탉이 물었다."너는 할 일이 없으니까 그런 이상한 생각을 하는 거야.달걀을 몇 개 낳거나, 야옹야옹 소리를 지르면 그런 이상한 생각은 없어질 거야."
"하지만 물속에서 수영하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가!"아기 오리가 말했어요."네 머리 위에 물이 잠기게하고, 물 속으로 들어간다면, 그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그래, 재미있을 거야!"암탉이 말했습니다."너 미쳤구나.내가 아는 모든 친구들 중에서 가장 총명한 고양이에게 물어보아라. 고양이에게 물속에서 수영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지 물어보아라. (앙드레 지드, 친구명언)나는 우선 나자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네 주인-그 노파-에게 물어보아라, 세상에는 그녀보다 더 총명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그 애가 수영해서 머리 위로 올라오고 싶어한다고 생각해?"
"넌 나를 몰라."아기 오리가 말했어요.
"우리가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나요?그럼 누가 당신을 아나요?고양이나 여주인보다 똑똑하지는 않죠. 제 자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얘야, 잘난 체하지 마라.네가 지금 이런 보살핌을 받았으니, 마땅히 하느님께 감사해야 한다.당신은 지금 따뜻한 집에 와서 친구들도 좀 생기고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 않습니까?하지만 너는 쓸모없는 놈이야, 너와 함께 있으면 정말 즐겁지 않아.너는 나를 믿어도 된다. 내가 너에게 이런 듣기 싫은 말을 하는 것은 완전히 너를 돕기 위해서야.이렇게 해야만 너는 비로소 누가 너의 진정한 친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알을 낳거나, 야옹야옹 소리를 내거나, 불꽃을 튀기는 것을 공부하세요."
"난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아기 오리가 말했어요.
"좋아, 가봐!"암탉이 말했다.
그래서 아기 오리는 떠났어요.그는 물우에 오르다가 물속으로 들어갔다.그러나 그가 못생겼기 때문에 모든 동물들이 그를 몰라보았어요.가을이 오다.숲 속의 잎들이 노란색과 갈색으로 변했다.바람이 그것들을 휘감아 차가운 공중에서 날립니다.우박과 눈송이를 무겁게 실은 구름덩이가 나지막하게 걸려 있다.까마귀가 울바자 위에 서서 추워서 꽥!퍽하!"맞아,이 상황을 생각만 해도 추워질거야.이 불쌍한 새끼 오리는 정말 편한 날이 없다.
어느 날 저녁, 해가 아름답게 지고 있을 때, 한 무리의 아름답고 큰 새들이 관목림에서 날아나왔다. 새끼오리는 종래로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본 적이 없었다.그들은 희고 윤이 나며 목이 길고 유연하다.이것이 백조다.그들은 이상한 소리를 내며 길고 아름다운 날개를 펼치고 추운 곳을 날아다녔다